함소원이 욱일기와 관련된 일련의 논란에 해명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욱일기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함소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욱일기 부채 논란 관련, "제가 지금 이 힘든 시기에 '눈 가리고 아웅' 하겠냐. 반성하고 고치겠다는 이후에 그 푯말을 들고 방송을 하다니 그런 적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함소원은 "제 SNS에서는 바로 삭제했고, 중국 사이트 삭제 과정에서 실수로 일부만 삭제 되고 일부는 남아 있었다. 꼼꼼하게 확인 못 하고 삭제가 조금 늦게 이뤄진 점 사과드린다. 조금 늦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고쳐가는 함소원 되겠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달 시어머니와 함께 찍은 영상에서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부채를 들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그는 "고치고 반성하겠다"고 곧바로 사과했으나,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 SNS를 통해 문제가 된 부채를 또 다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재차 해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