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유새슬 기자 = 국민의힘은 9월 15일 실시될 대선 경선 예비후보 1차 예비경선에서 8명, 그 다음 2차 예비경선에선 4명으로 후보를 압축하기로 결정했다.
서병수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은 이날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차 컷오프는 8인, 2차 컷오프는 4인으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내에서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 의사를 밝힌 인사는 10여명에 이른다.

서 위원장은 구체적인 2차 컷오프 일정에 대해서는 "내용상 (위원회에서) 수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일정을 정리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선 예비후보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하기로 했다.

20대 대선 선거관라위원회는 23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고 서 위원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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