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직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안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국민의당 당직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국민의당은 4일 오전 당직자 한 명이 코로나19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고 재택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휴가 중 지난 월요일(2일) 저녁 가족이 발열 증상을 보여 다음날 오전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양성이었다. 해당 당직자는 지난달 30일까지 당사로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를 포함한 당사 근무자 전원은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받았다. 안 대표는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