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 2021.5.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주한미군 소속 장병 4명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주햔미군사령부가 밝혔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경기 평택 소재 오산 미 공군기지 소속 장병 1명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인 후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부대 소속 장병 2명은 선제검사의 일환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각각 지난 3일과 4일 확진됐다.


이외에도 경기 평택 소재 캠프 험프리스 소속 장병 1명이 최근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고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63명으로 늘어났다.

주한미군은 "현재까지 주한미군·가족 등 가운데 85%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현역 장병의 1%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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