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종교시설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서울 도심에서 보이는 교회 십자가 첨탑 모습. 사진과 기사 내용은 무관함. /사진=뉴스1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종교시설 3개소를 지난 주말 적발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9일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점검 대상 684개소 가운데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 3개소를 적발했다”며 “운영중단을 위반한 곳이 1개소, 비대면 인원 제한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곳이 2개소였다”고 밝혔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3개소에 대해서는 위반 횟수와 정도에 따라 행정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백 과장은 “반복적으로 대면예배를 강행하는 시설은 운영 중단과 시설폐쇄 등 자치구에서 행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