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303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8590명이다. 이날 0시 기준과 비교해 18시간 만에 303명 늘어난 수치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확진자가 49명 감소했다. 전날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52명이 확진됐다. 이후 밤 12시까지 63명 추가되면서 총 4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다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가 53명 더 발생했다. 지난 2일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밤 12시까지 61명 더 늘어 총 311명이 확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서초구 소재 교회 관련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했다. 확진자가 6명 추가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증가했다.
서대문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5명 늘어 관련 누적 확진자가 22명까지 불어났다. 서대문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도 3명 더 발생해 31명까지 확진자가 늘었다.
이밖에 용산구 소재 PC방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지금까지 총 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타 과거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3명이 추가됐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25명 늘었다.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4명이 새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 관련은 152명 증가했다. 나머지 93명의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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