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476명, 해외 유입 64명 등 모두 154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 1492명과 비교해 48명 늘었고 월요일 기준 확진자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직전의 월요일 최다 기록은 지난달 26일(27일 0시 기준) 1363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기면서 35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3987명(해외유입 1만247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56명 ▲경기 398명 ▲경남 110명 ▲부산 105명 ▲울산 50명 ▲대구 78명 ▲강원 22명 ▲경북 57명 ▲충북 41명 ▲대전 50명 ▲인천 64명 ▲광주 13명 ▲전남 24명 ▲전북 28명 ▲충남 66명 ▲제주 10명 ▲세종 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818명(서울 356명, 경기 398명, 인천 64명)으로 55.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58명으로 44.6%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13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다.
최근 일주일(8월4일~8월1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25→ 1776→ 1704→ 1823→ 1729→ 1492→ 154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664→ 1717→ 1640→ 1762→ 1670→ 1455→ 147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26.3명으로 전날 1580보다 46.3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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