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2145명, 해외 유입 78명 등 모두 2223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1월20일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이후 1년6개월 만에 처음이다. 구체적인 일수로 따지면 569일(발표일 기준) 만에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6206명(해외유입 1만255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50명 ▲경기 648명 ▲경남 139명 ▲부산 125명 ▲울산 48명 ▲대구 66명 ▲강원 19명 ▲경북 66명 ▲충북 54명 ▲대전 42명 ▲인천 107명 ▲광주 17명 ▲전남 16명 ▲전북 28명 ▲충남 84명 ▲제주 28명 ▲세종 8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405명(서울 650명, 경기 648명, 인천 107명)으로 65.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40명으로 34.5%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13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9%다.
최근 일주일(8월5일~8월11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76→ 1704→ 1823→ 1729→ 1492→ 1540→ 2223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17→ 1640→ 1762→ 1670→ 1455→ 1476→ 2145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95명으로 전날 1626.3보다 68.7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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