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만 국회의원/사진=정동만의원실
정동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기장군)은 11일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국토부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은 디지털 트윈 개념의 가상 공간을 구축하고 지역적 필요에 따라 다양한 도시·사회문제를 맞춤형으로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모델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로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이 선정됐다.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균형발전사업 부문에 선정되어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하천수위 시뮬레이션 ▲오시리아 방문차량 동선 분석 및 지원 ▲교통해소를 위한 도시계획결정 시뮬레이션 ▲오폐수 해양 인입 등 오염물질 모니터링 등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만 의원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접목되어 교통대책 등 현안과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사업 선정 이후에도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