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시 기준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61명으로 집계되면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코로나19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11일 0시 기준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61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코로나 사태가 발발한 이후 역대 최다 수치다. 서울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하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신규 확진 661명을 포함해 6만9306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달 13일의 637명이었으나 이날 28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서울시에서 발생한 주요 집단감염지로는 ▲서초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8명 ▲중랑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8명 ▲구로구 소재 직장 관련 6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 ▲기타 집단감염 38명 등이다. 기타 확진자 접촉 205명과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5명도 발생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265명이고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이다.


서울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 늘어난 누적 54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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