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3명을 기록하며 작년 1월 최초발생 이후 최다 규모를 기록한 1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장갑을 갈아끼우고 있다. 2021.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1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1명 추가됐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10일)보다 102명 감소했다. 한 주 전인 지난 4일보다는 25명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7명(누적 47명) 추가로 나왔다.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도 5명(누적 43명) 신규로 발생했다.

중랑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4명(누적 14명) 늘었으며, 용산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도 3명(62명)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215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집단감염 사레는 28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5명이었다. 해외유입은 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나머지 152명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서울에서는 전날(10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661명 발생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찍은 바 있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6만9737명으로 7만명대를 앞두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면 12일에는 7만명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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