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동북권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광진구와 중랑구 등 동북권역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 등 8개구가 동북권에 속한다.


앞서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진구와 중랑구의 오존농도가 시간당 0.120ppm 이상으로 집계돼 동북권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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