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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광진구 한 건물 철거현장에서 가림막이 무너져 옆 건물 벽면 일부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광진구에 따르면, 전날(10일) 오전 8시쯤 청년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기존 3층짜리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가림막이 옆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로 철거 건물 옆에 있던 건물 벽면이 파손되고 두 건물 사이에 있던 담벼락이 무너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발생 당시 행인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주변이 주택가와 통학로여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광진구 관계자는 "가림막이 넘어간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라고 말했다.

광진구는 서울시에 현장감리자를 대상으로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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