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947명, 해외 유입 40명 등 모두 198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코로나19 국내 첫 발생 이래 최대 규모였던 2223명보단 236명 줄었지만 역대 두번째, 수요일 확진 현황 기준으로는 사상 최다치로 여전히 수위가 높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8192명(해외유입 1만259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22명 ▲경기 570명 ▲경남 108명 ▲부산 128명 ▲울산 53명 ▲대구 38명 ▲강원 41명 ▲경북 63명 ▲충북 75명 ▲대전 51명 ▲인천 109명 ▲광주 20명 ▲전남 27명 ▲전북 24명 ▲충남 84명 ▲제주 23명 ▲세종 1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201명(서울 522명, 경기 570명, 인천 109명)으로 61.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46명으로 38.3%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13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8%다.
최근 일주일(8월6일~8월12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04→ 1823→ 1729→ 1492→ 1540→ 2223→ 1987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640→ 1762→ 1670→ 1455→ 1476→ 2145→ 1947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27.9명으로 전날 1626.3보다 101.6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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