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는 최근 국제 항공 운송 서비스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에어프랑스
에어프랑스는 최근 국제 항공 운송 서비스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 항공사 최초다.
에어프랑스는 올 1월 코로나19 안전 평가에서 4성 항공사로 선정된 이후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공항과 기내의 청결도, 기내 공기 순환,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제 제공, 라운지 및 기내에서의 조정된 서비스 등 비행의 전 과정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코로나19 건강 및 위생 조치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스카이트랙스는 에어프랑스가 실시한 건강 및 위생 조치의 효율성과 2021년 상반기에 시행한 개선점을 반영해 이번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파비앙 뺄루 에어프랑스 고객 경험 부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인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한 모든 임직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 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으로 인해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