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454명이다. 사진은 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시민 모습. / 사진=뉴스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후 6시까지 45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23명 많다.
서울시는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454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가 7만28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으로 인한 감염은 18명,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서초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3명 증가(누적 52명)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 3명 추가(누적 48명)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23명) ▲용산구 소재 PC방 관련 2명(누적 64명) 등이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4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15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57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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