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도시어부3' 김우석이 이경규와 뭉쳤다.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향어잉어 청춘낚시대회'가 열린 가운데 김우석을 비롯한 아이돌 스타 7인이 출격했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팀을 먼저 정했다. 김우석은 이경규와 한 팀이 됐다. 팀명을 정해 달라는 요청에 모두가 의견을 나눴다.


이후 공개된 팀이름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경규는 자신 있게 "저희들은 아주 예쁘장해 보이지 않냐"라더니 "미친 입질"이라고 외쳤다. 김우석은 아무 말 없이 쓴웃음을 지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경규는 "우리는 몸속에 피가 엄청나다. 저희는 미친 입질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근, 김준현 등 멤버들은 "우석이 의견은 없다. 누가 봐도 일방적"이라며 폭소했다.

이어 김준현이 "우석아 같이 해야 돼"라고 하자, 이경규는 "우석이 이미지 보호 때문에 시키지 않는다"라며 막아서 재미를 더했다.


이밖에도 재효돼지, 연지곤지, 강박증, 호떡 등 재치 넘치는 팀명들이 공개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