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도시어부3' 박우진이 향어 낚시에 도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향어잉어 청춘낚시대회'가 열린 가운데 AB6IX 박우진을 비롯한 아이돌 스타 7인이 출격했다.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되고 박우진은 KCM과 팀을 이뤄 향어를 기다렸다. 마침 입질이 오자 둘은 한껏 들떴다. 그러나 찌가 나무에 걸리며 위기가 찾아왔다. KCM은 "뒤로 가라, 기다려"라면서 다급하게 말했다.
"이거 나간 것 같은데?"라는 이수근의 말에 KCM은 "아니야, 있어 있어"라고 했지만 결국에는 향어가 빠져 나가고 없었다. 박우진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절망했다.
'멘붕'이 온 박우진은 "잠깐 혼자 있겠다"라며 울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KCM은 "우리는 그럴 시간이 없어, 빨리 와"라고 외쳤다. 그러면서도 "아까 입질 어떤 느낌으로 왔냐. 괜찮아, 잘했어"라고 다독였다.
이날 방송에는 박우진 외에도 블락비 재효, 하성운, 김우석, 더보이즈 주연, 스트레이키즈 리노, 에이티즈 윤호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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