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1990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99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14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913명, 해외 유입 77명 등 모두 1990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전날 1987명보다 3명 늘어 이틀 연속 19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규모는 목요일 집계 기준 최다치다. 종전 최다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지난달 30일 발표) 1710명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182명(해외유입 1만266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04명 ▲경기 527명 ▲경남 122명 ▲부산 178명 ▲울산 39명 ▲대구 55명 ▲강원 33명 ▲경북 77명 ▲충북 50명 ▲대전 58명 ▲인천 94명 ▲광주 14명 ▲전남 18명 ▲전북 25명 ▲충남 68명 ▲제주 44명 ▲세종 7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25명(서울 504명, 경기 527명, 인천 94명)으로 58.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88명으로 41.2%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14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7%다.


최근 일주일(8월7일~8월1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823→ 1729→ 1492→ 1540→ 2223→ 1987→ 199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62→ 1670→ 1455→ 1476→ 2145→ 1947→ 191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66.9명으로 전날 1727.9보다 39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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