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밴쯔는 유튜브에 근황 영상을 올렸다. 왼쪽 사진은 밴쯔가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치킨을 만드는 모습, 오른쪽 사진은 운동을 하는 모습./사진=유튜브 캡처
먹방 유튜버 밴쯔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밴쯔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올해 처음 공개한 영상에서 밴쯔는 자신의 일과를 공개했다.

밴쯔는 아침 6시 25분쯤 일어나 아침 식사를 했다. 그는 최근 운동을 한다며 식단을 짜서 식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식사 후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시작했다. 밴쯔는 헬스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촬영 양해를 구하며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근육질 몸매의 남성들이 아기를 안고 다니는 모습이 멋있다며 본인도 훗날 태어날 아기를 위해 몸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운동이 끝나고 집에 도착한 밴쯔는 채소 위주 식사를 하고 책을 읽는 등 자기 시간을 가졌다. 이후 운영하는 치킨집 오픈을 준비했다. 그는 매장에서 직접 닭을 손질하고 튀기며 배달도 했다. 새벽 1시가 돼서야 가게를 마감하며 일과를 마무리했다. 

영상 말미 PD가 "촬영을 또 할 수 있을까?"라고 하자 밴쯔는 "그럼요 피디님이 저 찍어주셔야 한다"며 다음 영상을 예고하는 듯한 말을 남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오랜만에 밴쯔 영상이 올라오자 반가움을 표하며 다음 영상을 기대했다.


밴쯔는 지난 2019년 본인이 대표인 회사의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과장 광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다른 콘셉트로 방송 스타일을 바꾸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