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1.8.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광복절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6시까지 378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454명보다 76명 줄어든 숫자다.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43명 줄었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378명 늘어나 총 7만733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용산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66명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돼 총 61명으로 늘었다.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에서도 확진자가 1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나 총 49명이다.

집단감염으로 분류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13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했고 13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명이다. 135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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