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37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78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378명 늘어나 총 7만73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454명보다 76명 줄어들었다.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43명 감소했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용산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 2명 추가(누적 66명)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 1명 추가(누적 61명)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확진자 1명 추가(누적 42명)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 1명 추가(누적 49명) 등이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13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했다. 135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명이다. 135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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