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가 일본 대표 음악 방송 '뮤직 스테이션'(이하 '엠스테')에 출연한다./사진=YG엔터테인먼트네이버공식포스트
그룹 블랙핑크가 일본 대표 음악 방송 '뮤직 스테이션'(이하 '엠스테')에 출연한다.

1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TV 아사히 '엠스테'에 출연해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디 앨범(THE ALBUM) -JP Ver.-' 관련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엠스테'는 일본에서 35년째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간판 음악 프로그램이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해외 팝스타들의 필수 코스로 통한다. 블랙핑크의 '엠스테' 출연은 2019년 10월 이후 두번째다.

블랙핑크가 지난 3일 발매한 '디 앨범 -JP Ver.-'는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와 일본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앨범 전곡은 라인뮤직, 일본 아이튠즈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한데 이어 AWA 차트에서 앨범 전곡 톱10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디 앨범'으로 총 13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최초(한터·가온차트 집계 기준)의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