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 © AFP=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비로 인해 하루 쉬어간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피츠버그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박효준은 이날 경기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양 팀은 15일 7이닝 더블헤더를 펼친다.

지난달 17일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박효준은 10일 만인 27일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후 꾸준한 기회를 얻고 있다.

박효준은 첫 선발로 나선 지난 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시작으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는 빅리그 첫 홈런도 신고했다.


직전 세인트루이스와 2경기에선 무안타로 침묵했다.

박효준은 이날까지 11경기에 나와 타율 0.250(36타수 9안타)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은 0.308, 장타율은 0.4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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