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가 군 복무 중인 배우 박보검의 근황을 전했다.

정호영 셰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군대를 해군에 갔다오기를 잘했구나 생각이 든 하루였다"라며 "해군 후임병 박보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국방TV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정호영 셰프가 박보검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 복무 중인 박보검은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보검은 지난해 8월31일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해군병 669기로 입소한 뒤 6주 동안의 기초 훈련을 받은 뒤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군악대 문화홍보병으로 복무 중이다. 제대는 2022년 4월이다. 

박보검은 국방부 행사, 해군 홍보 영상, 국방TV 등 다양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서해 수호의 날' 행사, '해군 호국음악회'에서 사회를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