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에서 경선 후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준표, 유승민, 박진, 김태호, 원희룡, 이 대표, 최재형, 안상수, 윤희숙, 하태경, 장기표, 황교안 후보 2021.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16일 광복절 대체휴일을 맞아 후보자 간 대담과 청년 자영업자와 만남 등을 통해 표심잡기에 나선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윤희숙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최재형-윤희숙 대담, 국민의 삶과 국가의 역할'을 진행한다. 두 대권주자는 이날 대담을 통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같은 시각 노원구의 한 삼겹살집에서 청년자영업자와 만난다. 원 전 지사 측은 이날 공개일정이 없다고 밝혔다가 전날 밤늦게 공개일정을 공지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8일 원 전 지사가 명동에서 진행한 1인 시위를 본 청년 자영업자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고 원 전 지사 측은 설명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정책과 비전과 정치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유 전 의원은 전날 경제공약을 발표하는 등 대권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등은 공개일정 대신 정책·공약을 다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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