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388명이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88명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65명 늘었다.
서울시는 17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388명 늘어나 총 7만2473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3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총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총 18명이 감염됐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3명(누적 63명),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2명(누적 27명)도 각각 추가로 발생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05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21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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