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올 2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타이어 수요 회복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올 2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타이어 수요 회복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17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0% 가까이 증가한 505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350여억원늘어 12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96억원이다.

넥센타이어는 그동안 부진했던 타이어 수요가 최근 회복세로 접어들면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봤다. 하지만 최근 해운업계의 호황이 이어지면서 운임비가 올라 타이어 수출 비용이 증가한 것은 해결과제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56억원, 매출은 약 1조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