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펼쳐진 프로야구 문학 NC-SSG전은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됐다. 2021.4.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7일 수도권에서 열린 프로야구 2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맞붙은 경기는 비 때문에 49분이나 지연된 끝에 오후 7시19분 시작했다. 하지만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오후 8시33분 중단됐고, 기상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심판진은 오후 9시5분 노게임을 결정했다.

3회초 터진 나성범(NC)의 시즌 20호 홈런은 경기 취소로 인해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개인 통산 200홈런까지도 2개가 남게 됐다.


앞서 오후 8시27분에는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노게임이 됐다.

두산과 KIA, 그리고 SSG와 NC는 이번 노게임으로 오는 9월1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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