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속에 취업문마저 좁아지면서 지난 2분기 광주·전남지역 청년층의 고용률만 전년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2분기 호남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8.7%로 전년동분기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50~59세 고용률은 75.4%로 전년대비 1.7%포인트 높아졌고, 40~49세는 79.0%로 전년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30~39세 고용률도 72.5%로 전년동분기(71.9%)대비 0.6%포인트 높아졌으며, 60세 이상도 전년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20~29세 고용률은 48.1%로 전년 동분기(52.3%)대비 4.2%포인트 하락했고, 15~19세도 5.5%로 전년 동분기(6.6%)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5.3%로 전년 동분기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 고용률은 58.3%로 전년 같은 분기(55.4%)대비 2.9%포인트 상승했고, 50~59세는 80.5%로 전년 동분기(79.0%)대비 1.5%포인트 높아졌다.
40~49세 고용률도 83.1%로 전년 동분기(81.9%)대비 1.2%포인트 높아졌고, 30~39세도 76.4%로 0.6%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20~29세 고용률은 52.2%로 전년 동분기(55.9%)대비 3.7%포인트 낮아졌고, 15~19세 고용률도 5.1%로 전년 동분기(5.5%)대비 0.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