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스트리밍 랭킹' 2위는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차지했다. '버터'의 주간 재생수는 901만 7449회고, 누적 재생수는 1억8680만405회로 집계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9일 자부터 최신 차트까지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6주째 1위와 2위를 독점했다. 지난달 19일 자 차트에서는 '버터'가 1위, '퍼미션 투 댄스'가 2위였으며, 이후부터는 5주 연속 '퍼미션 투 댄스'가 1위, '버터'가 2위에 랭크됐다.
음반 제작·유통사 유니버설뮤직 관계자는 "지난해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폭발적인 히트에 이어 전국적으로 라디오 방송 횟수가 늘면서 지난 4월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THE BEST)'의 수록곡 '필름 아웃(Film out)', 5월 '버터', 그리고 7월 '퍼미션 투 댄스'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탄소년단의 곡들이 방송되고 있다"며 "특히 신곡 '퍼미션 투 댄스'는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후쿠오카 등 지역을 대표하는 라디오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 외에도 SNS에서 댄스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어 인기 '롱런'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J-WAVE의 'TOKIO HOT 100'에서 '버터'로 6주 연속 정상을 지켜 '올해 최다 1위' 기록도 세운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유명 DJ이자 성우 크리스 페플러(Chris Peppler)는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6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이후 '퍼미션 투 댄스' 역시 3회 연속 1위에 올라, 방탄소년단은 두 곡으로 올해 통산 9번째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두 곡이 동시에 1위와 2위를 기록해 방탄소년단은 'TOKIO HOT 100' 33년 역사상 최초로 차트 1·2위를 독점한 아티스트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