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6일 경기 수원시 한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이 지사는 2차 백신 접종 후 기자들에게 “우리 국민들도 빨리 2차 접종까지 끝내고 마스크를 벗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2차 접종까지 마무리했다. 정 전 총리는 지난 3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한 후 지난 6월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박용진 의원도 1차 접종까지만 완료했다. 박 의원은 지난 6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했고 오는 23일 2차 접종을 앞두고 있다. 김두관 의원 역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고 오는 20일 2차 접종이 예정된 상황에서 아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접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알렸다. 추 전 장관은 “많은 분이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빌어본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6인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으나 다수가 2차 접종까지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이다.
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두관 의원은 18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 의원은 아들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 밀접 접촉자 여부가 나올 때까지 향후 일정을 전면 보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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