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태동해 인도에서 꽃피운 로얄엔필드는 히말라얀을 비롯해 인터셉터 650과 콘티넨탈 GT를 통해 전세계 미들급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쌓아가고 있으며 2019년 한국에 처음 선보였다. 메테오 350은 국내에서 선보이는 로얄엔필드의 4번째 라인업(2021년 기준)이다.
메테오 350은 모터사이클 입문자부터 숙련된 라이더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349cc 배기량의 공랭식 SOHC 엔진이 적용, 롱 스트로크에 전자식 연료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출력을 다루는데 수월하고 저단에서도 충분한 토크를 발휘한다.
트윈 다운튜브 스플라인(Twin Downtube Spline)이라 일컫는 메테오 350의 프레임은 강성은 높이고 낮아진 무게중심으로 민첩한 조향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 낮아진 무게중심으로 직선 주로는 물론, 굴곡진 구간에서 유연하고 민첩한 기동성을 즐길 수 있다.
메테오 350은 3개의 트림,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본형으로 메테오 350만의 순수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파이어볼(Fireball) 트림은 옐로우와 레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469만원이다.
크롬 색상의 머플러와 동승자를 위한 등받이, 연료 탱크에 양각 로고 등이 추가 탑재된 스텔라(Stellar) 트림은 블루, 레드, 블랙 이상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491만원.
최상위 트림은 슈퍼노바(Supernova)로 스텔라에 탑재된 옵션에 윈드 쉴드와 투톤의 페인팅이 특징이며 브라운과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판매가격 52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