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유비가 빼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비의 플레이리스트 첫 번째 노래,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예전부터 팬분들께 종종 노래 추천 드리고 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곤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제가 직접 커버해서 올리려고요"라며 "제가 부르는 노래들은 전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평소에 즐겨 듣는 음악들이랍니다!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유비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저스트 라로이'를 커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아한 음색으로 '저스트 라로이'를 그만의 색깔로 커버, 배우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여전한 인형 미모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목소리에 귀호강" "진짜 힐링이에요" "세상 예쁜데 노래까지 잘하시네요" "목소리 곱고 노래 너무 좋아요" "피처링 한 번만 해주세요" "얼굴도 예뻐 못하는 게 뭐야"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유비는 평소 팬들에게 종종 노래 추천을 하는가 하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왔다. 이유비의 추천곡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면서 이유비 또한 직접 커버곡을 올리는 것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유비는 평소 저스틴 비버와 포스트 말론 등 유명 팝가수들의 곡을 좋아하는 '팝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촬영 중이다.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30대 직장인 유미(김고은 분)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와 유미의 머릿속 세포 마을을 유기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로, 이유비는 유미의 직장 동료인 루비 역을 맡아 하반기 안방극장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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