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중국의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경기에서 대한민국 강채림이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를 유지했다.
FIFA는 20일(한국시간) 여자축구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1811점으로 18위를 마크, 기존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최강 미국이 2110.25점으로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도쿄 올림픽 은메달 스웨덴이 2088.72점을 기록, 독일을 3위로 끌어내리고 2위에 올라섰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 캐나다는 2021.22점으로 6위로 올라섰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1940점으로 9위에 자리한 북한이 가장 높았다. 1915.44점의 일본은 10위에서 13위까지 밀려났다.

한국은 지난 4월 이후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지 않아 포인트를 잃거나 쌓을 기회가 없었다.

한편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10월 22일과 27일 FIFA 랭킹 1위 미국을 상대로 원정 평가전을 치르며 아시안컵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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