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이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진 2회말 첫 타석부터 아치를 그렸다.

2사 주자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 루카스 지올리토의 초구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9호 홈런이자 지난 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20일만에 터진 홈런이다.

최지만은 앞으로 홈런 1개만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데뷔 후 3번째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된다. 앞서 2018시즌(10개)과 2019시즌(19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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