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정민 주연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이 개봉 3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예 따르면 '인질'은 지난 20일 하루 8만389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6만8280명이다.

'인질'은 서울 한복판에서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이 살기 위한 극한의 탈주극을 벌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지난 18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 '싱크홀'을 제치고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인질'의 뒤는 한 주 앞서 개봉한 '싱크홀'이 이었다. 박스오피스 2위인 '싱크홀'은 같은 날 5만6422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38만7883명이다. 이어 '모가디슈'가 4만282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모가디슈'의 누적관객수는 259만8938명이다.

주말 이틀간 '인질'을 비롯한 여름 성수기 한국 영화 세 편이 얼마만큼의 관객을 더 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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