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아리하라 고헤이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가 내달 복귀한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아리하라의 복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9월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복귀해 2~3이닝 정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하라는 지난 5월 오른쪽 어깨 대동맥류 질환때문에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올 시즌 내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지만 빠른 회복 속도를 보였고, 재활 막바지 단계인 불펜 피칭과 시뮬레이션 피칭까지 완료하며 복귀를 눈앞에 뒀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텍사스와 입단 계약을 맺은 아리하라는 올 시즌 7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3패 평균자책점 6.59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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