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동작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강남구 소재 학원 등이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2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5명 추가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505명 늘어난 7만4700명이다. 오후 6시 449명에서 3시간 동안 56명이 증가했다.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인 14일(480명) 대비 25명 많은 규모다.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의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확진자 접촉 사례가 245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228명(총 2만766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이 17명(총 3546명)이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82명(총 2만1760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동작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강남구 소재 학원 등이 있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3명으로 늘었다.

실내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은 2명 늘어난 57명으로 집계됐다. 송파구 물류센터(한진택배) 확진자도 2명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확진자는 36명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학원과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총 19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유입 4명(총 1550명), 기타 집단감염 10명(총 1만9993명) 등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