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역 국군장병라운지(TMO)에서 한 장병이 임시 폐쇄 안내문을 읽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군 당국도 12일 이날부터 '군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 먼저 장병들의 휴가 사용은 부대 병력의 10% 범위에서만 허용되며 외출은 원칙적으로 통제된다. 면회와 외박은 모두 통제되며 종교 활동은 온라인 비대면으로만 진행된다. 2021.7.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2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585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537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48명이다.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간부 2명이다. 이 중 1명은 경기 화성 소재 부대 소속이다. 그는 가족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진단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다른 육군 간부 1명은 서울 소재 부대 소속으로 지인 확진에 따라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국방부는 현재 군내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944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 4149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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