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6시까지 363명 발생했다.
1주 전인 16일 오후 6시 기준 323명보다 40명 많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363명 늘어난 7만5499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4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서초구·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총 30명 됐다.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서울에서만 총 59명이 감염됐다.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17명), 구로구 소재 고시원 관련 2명(누적 16명)도 각각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19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14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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