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현주엽이 황도 아침 풍경에 감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전 농구 선수 현주엽은 황도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현주엽은 하루 전 먹은 특식 때문에 배가 더 나온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여기에 한결같은 취침 자세도 웃음을 더했다.


힘겹게 몸을 일으킨 현주엽은 텐트 밖을 보자마자 놀라워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이는 게 참 좋다"라고 털어놨다.

전 축구 선수이자 황도 청년회장으로 활약 중인 안정환은 뿌듯해 했다. 감동받은 현주엽을 향해 "내가 여기다가 터 잡은 이유잖아"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붐, 이형택, 홍성흔은 부러워했다. 영상으로만 황도의 아침을 본 이들은 "너무 좋겠다", "매일 영화 같은 뷰", "진짜 부럽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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