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우도주막'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유태오가 외국인 손님을 맞이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국제 결혼을 한 신혼부부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 부부를 본 유태오는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미국 사람이시냐"라는 질문에 남편 존은 "캐나다 사람"이라고 답했다. 유태오는 존의 아내를 향해 "영어로 소통하시냐. 그럼 저도 영어로 해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존이 "영어 잘하시네요"라며 놀라워했다. "외국에서 살고 오신 거냐"라는 질문에 유태오는 자라 온 환경을 공개했다.

그는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뉴욕, 런던에서 공부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으로 앉아서 자기 소개를 시작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유태오는 김희선에게 "누나, 자기 소개 좀 해봐라"라고 말했다. 김희선은 "어, 하이~"라고 영어로 인사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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