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24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98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533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다. 지난 10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총 660명이었다.
전날 같은 시간 363명보다 135명 늘었고, 일주일 전 같은 시간 388명과 비교해도 110명 많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98명 늘어난 7만6069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날 관련 확진자 수는 4명이 늘어 총 79명이다.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확진자도 4명이 늘어난 40명이다.
용산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4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관악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4명이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54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해 감염됐다. 20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2명은 해외유입, 194명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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