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8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발검사소 모습. /사진=뉴스1
서울에서 2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35명 늘었다. 일주일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도 110명 많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98명 늘어난 7만6069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날 관련 확진자 수는 4명이 늘어 총 79명이다.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확진자도 4명 늘어나 40명이다. 용산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관악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 총 15명이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254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해 감염됐다. 20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2명은 해외유입, 19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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