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 마음의 연금술 / 웨인 다이어 지음 / 도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펴냄 / 1만5800원
오프라 윈프리, 루이스 헤이, 디팩 초프라 등 세계 1%가 존경한다고 밝히고 전 세계에 1억 독자가 있는 세계적인 심리학자 웨안 다이어의 신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불안과 혼돈 속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따뜻하고 힘 있는 조언과 그가 평생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아오면서 지켜온 마음 법칙을 알려준다.
저자는 사람들은 그저 겉으로 보이는 대로, 보이는 것에 얽매여 살아가지만 인생에는 물질적인 것 이상의 가치가 존재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가치 있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겉으로 보이는 것들에 흔들리지 말 것', '얽매이지 않고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것', '무언가 되려고 애쓰기보다 나 자신이 될 것' 등 인생에 꼭 필요한 11가지 깨달음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전한다.
특히 지금이야말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에고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 자신이 진정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깨닫고 원하는 인생을 이루어 가야 할 때라고 말한다.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 니콜 르페라 지음 / 이미정 옮김 / 유은정 감수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 1만8000원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서 오는 우울감 및 무력감, 외로움에 시달리는 이들에 기억 저편에 깊숙이 숨겨진 상처로부터 몸과 마음과 영혼을 구해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임상심리학자로서 10여년 간 연구와 심리상담을 병행해온 저자는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자아'가 다른 데서 모든 문제가 비롯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상처 입은 내면아이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되찾아가는 치유 방법을 안내한다. 책엔 저자의 전문 분야인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 이론에서부터 신생물학과 최신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학문적 지식이 탄탄하게 제시돼 있다.
동시에 장마다 실제 내담자들과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한 생생한 사례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자신의 심리 상황과 견주어보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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