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내 우수 콘텐츠의 지식재산권(IP) 발굴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담회가 오는 31일과 9월1일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정경미, 이하 콘진원)은 '2021 콘텐츠 IP 사업화 상담회' 1회차 행사를 오는 31일과 9월1일에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콘텐츠 IP 사업화 상담회'는 콘텐츠 IP를 국내 구매자(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는 온라인 시청각 설명회(피칭)와 판권 계약, 공동 제작 등 심층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1:1 상담회로 구성했다.
첫날인 31일은 K-콘텐츠 IP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다양한 분야의 대형 제작·유통사들이 참여한다. KBS와 MBC 등 지상파 방송사와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쇼박스, 스튜디오앤뉴 등 대형 영상 제작사들이 참여해 사업화 모색에 나선다.
마지막 날인 9월1일에는 'IP X PLAY' 세션으로 보유 콘텐츠 IP를 활용해 만화·웹툰, 공연, 게임, 실감콘텐츠 등 분야의 2차 콘텐츠로 제작하고자 하는 콘텐츠기업들이 참가한다.
이에 CJ ENM, NHN,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롯데관광개발 등과 같이 게임, 웹툰,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구매자가 참석해 설명 및 1대 1 상담이 이뤄진다.
올해 '콘텐츠 IP 사업화 상담회'는 후속 지원을 추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기업에게는 이번 행사의 1:1 상담회에서 보유 IP 통합 소개와 콘텐츠 IP 후속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계약이 성사될 경우 '콘진원 IP 라이선싱' 지원사업에서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번 1회차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됨에 따라 온라인 개최로 전환됐다. 사업연결(비즈매칭) 행사인 관계로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구매자에 한해 온라인 설명회 및 사업 상담 참여가 가능하다. 1회차 행사 참가 관련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2021 콘텐츠 IP 사업화 상담회' 2회차 행사에 참가할 콘텐츠 IP도 현재 모집 중이다. 참가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갖추어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이야기유통플랫폼 스토리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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