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보마켓에 김희진 관련 상품이 올라왔지만 멋지지 않다는 반응이 잇달았다. /사진=코보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캡처
배구선수 김희진의 굿즈(기념상품)가 나왔지만 팬들 반응은 싸늘했다. 디자인이 형편없다는 지적이다.

25일 프로배구 관련 굿즈를 파는 공식몰 'KOVOMARKET'(코보마켓)에는 김희진 선수 굿즈가 올라왔다. 코보마켓은 김희진의 이름과 얼굴이 들어간 휴대폰 케이스, 이어폰 케이스를 공개했다.

팬들은 디자인이 무성의하고 별로라며 지적·항의했다. 이들은 "진짜 디자인 외주를 맡기던가 좀 예쁘게 뽑아라", "디자인팀 희진 언니로 저렇게 만드는 게 최선이에요?", "그냥 혼자 보심이" 등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김희진은 2020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도쿄올림픽에서 맹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에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