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5명 나왔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435명 늘어난 7만6680명이다.

신규 확진자 435명은 전날 같은 시간 498명보다 63명 적고, 일주일 전인 18일 같은 시간 341명보다 94명 많은 수치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677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660명에서 2주 만에 최다치를 경신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217명(총 2만8546명) 증가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170명(총 2만2530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는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이 4명(총 21명) 추가됐다.


관악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3명이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8명이 됐다.

동작구 소재 노량진 수산시장발 집단감염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2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81명이다.

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한 60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5명(총 1571), 기타 집단감염 11명(총 2만24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2명(총 3607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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