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가 3D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의 4번째 시즌 '미니특공대 애니멀트론'을 9월 3일 EBS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이번 시즌에서는 주인공 볼트, 새미, 맥스, 루시와 함께 신입대원 재키가 작전에 합류하며 새로운 '수트'를 착용해 동물 대원으로 직접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동물 대원을 위한 이동 수단 '비클'도 추가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선보인다.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변신 로봇에도 큰 변화가 생긴다. 주인공들의 '동물→레인저→로봇' 3단 변신 콘셉트에서 탈피했으며 로봇 파트는 새로운 캐릭터 '애니멀트론'이 담당한다.

지능과 인격을 지닌 애니멀트론은 로봇 모드와 동물 모드 2가지 형태로 변신할 수 있으며 라이온, 크로커, 호크, 엘리, 빅콩 총 5종이 새로 등장해 미니특공대와 함께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미니특공대 애니멀트론'은 애니멀트론 종족의 고향 '애니멀 플래닛'에서 몬스터 '에그킹'이 봉인된 후 사라진 뒤 갑작스럽게 지구에 출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에피소드는 11분 분량이며 총 26편으로 편성됐다. 새로운 시즌은 9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45분(본방)과 오후 5시 30분(재방)에 EBS 1TV에서 만나볼 수 있다.